샌드위치 판넬로 마감된 밀폐 공간에서 유니트쿨러의 기계 소음이 벽면에 반사되며 공명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실제 장비 소음보다 체감 소음을 훨씬 크게 증폭시켜 작업자의 청력 손실 위험을 높였습니다. (86Db)
쿨러의 강한 토출 기류가 작업자에게 직접 투사되어 작업 능률 저하를 초래하고 있었습니다.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지속적인 고소음 환경은 '직업성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관리자의 책임 범위에 포함됩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법적 소음 기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금속 덕트와 달리 유연한 다공성 구조를 가진 패브릭덕트는 유니트쿨러 팬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소음을 흡수하는 소음기(Silencer) 역할을 합니다. 덕트 내부를 지나는 공기의 마찰음을 최소화하여 실내 공명 현상을 물리적으로 억제했습니다.
강한 바람을 한 방향으로 내보내는 대신, 덕트 전면에 배치된 레이저 홀을 통해 공기를 고르게 분산 토출시켰습니다. 기류의 속도를 낮추어 바람이 공기와 마찰하며 발생하는 소음(풍찰음)을 근본적으로 제거했습니다.
식품 공장의 높은 습도에도 덕트 표면에 결로가 생기지 않도록 투과성 원단을 적용하여 위생 안전(HACCP)까지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작업자의 귀 높이에서 측정되는 소음 수치를 법적 기준치 이하로 낮추기 위해 덕트의 길이와 토출 면적을 정밀 설계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판넬 벽면에 반사되던 날카로운 기계음과 공명음이 패브릭 소재에 흡수되면서, 작업장 내 전체 소음도가 76Db로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이는 법적 소음 기준 준수는 물론 작업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패브릭덕트의 고른 기류분배로, 직사풍으로 인한 작업자들의 냉해 민원을 100% 해결했습니다
작업장 사각지대까지 냉기를 균일하게 전달하여 제품 신선도 유지에 최적화된 온도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