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쿨러 인근 상단 양배추는 저온 직사풍에 직접 노출돼 잎 조직이 얼어 손상되었고, 이는 출고 시 상품성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였습니다.
저장고 내부 기류가 고르지 못하면 일부 구간은 과냉되고 일부 구간은 공기 정체가 발생해, 갈변·무름·부패 리스크가 동시에 커질 수 있었습니다.
냉해를 입은 양배추는 해동 과정에서 조직이 무너지며 진액이 발생하고, 이는 바닥 오염·악취·미끄럼 등 작업환경 저하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유니트쿨러의 강한 토출풍을 덕트 전면 레이저홀로 분산시켜, 작물에 직접 가해지는 물리적 충격을 줄이고 냉해를 유발하지 않는 기류 패턴으로 전환했습니다.
양배추 박스가 적층된 현장 조건을 반영해, 상단뿐 아니라 박스 사이사이까지 냉기가 침투하도록 덕트 내부 정압과 토출 분포를 최적화했습니다.
고습 저장 환경에 적합한 항균 원단과 투과성 소재를 적용해, 곰팡이·세균 번식 리스크를 줄이고 작물 위로 결로수가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유니트쿨러 직하단 작물까지 냉해 피해 없이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폐기 물량이 획기적으로 감소했습니다
갈변, 무름, 부패 가능성을 낮춰 출고 시 양배추의 품질 안정성과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저장 조건을 확보했습니다.
냉해 진액 발생이 줄어들면서 바닥 오염과 악취, 미끄럼 위험이 함께 완화돼 작업 안전성과 현장 위생 수준이 개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