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네마테크 : 바닥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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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네마테크 : 바닥공조

서울 시네마테크 : 바닥공조

"바닥 하부 플래넘의 송풍 한계를 극복하다: 패브릭덕트 유도 송풍으로 말단 구역까지 균일한 기류 공급"
해결 과제
  • 바닥 디퓨저만으로는 도달하기 힘든 실내 말단 구역까지의 송풍 거리 확보
  • 하부 공간 내 복잡한 구조물을 회피하면서도 정압 손실 최소화

고객 문제

기존 바닥공조는 멀수록 바람이 약해지고, 좌석별 냉난방 편차와 바닥 내부 결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송풍 거리의 물리적 한계

공조기(AHU)에서 먼 구역은 공기압이 떨어져 바람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앞좌석은 춥고 뒷좌석은 더운 심각한 온도 불균형이 발생하며, 이를 강제로 해결하려 하면 송풍기 동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기류의 방향성 상실

바닥 하부의 복잡한 배관과 구조물이 저항으로 작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공기가 원하는 지점까지 직진하지 못하고 중간에 흩어져버리는 '기류 미달' 현상이 빈번합니다.

결로와 위생 리스크

차가운 공기가 정체되거나 금속 표면에 닿을 경우 발생하는 결로는 보이지 않는 바닥 내부의 오염과 습기를 유발하여 극장 내 공기질을 위협합니다.

우리의 해결책

500mm 높이의 제한된 하부 공간에 400파이 FlowSox 시스템을 적용해, 장거리 송풍·균일 풍량·결로 억제를 동시에 만족하는 바닥공조 구조를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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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유도 송풍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400파이 대구경 패브릭덕트 내부의 높은 정압을 이용해 공기를 목표 지점까지 '직사'합니다. 이를 통해 바닥공조의 난제였던 장거리 송풍(최대 10M 이상)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

복잡한 구조물 우회 및 기류 최적화:

섬유 소재의 유연함을 활용해 바닥 하부의 장애물을 자유롭게 피해가면서도, 레이저 홀의 위치를 정밀하게 설계하여 객석 하부 디퓨저마다 균일한 풍량이 토출되도록 제어했습니다.

흡음 및 진동 차단

금속 덕트와 달리 패브릭 자체가 20~30%의 흡음 효과를 가집니다. 바닥 하부에서 증폭될 수 있는 공조 소음을 덕트가 직접 흡수하여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정숙성을 제공합니다.

투과성 원단을 통한 결로 원천 차단

투과성 원단을 사용하여 덕트 표면에 공기막을 형성합니다. 차가운 냉방 시에도 덕트 외벽에 이슬 맺힘이 없어 하부 플래넘을 상시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결과

말단 좌석까지 풍량을 안정적으로 전달해, 관람석 온도 편차를 ±1℃ 이내로 줄이고 송풍 동력까지 절감했습니다

말단 구역 온도 편차 해소

공조기에서 가장 먼 좌석까지 설계 풍량이 정확히 도달하여, 관람석 전체의 온도 편차를 ±1°C 이내로 안정화했습니다.

에너지 효율 및 쾌적성 극대화

플래넘 내부의 정압 손실을 최소화하여 송풍기 동력을 약 10~15% 절감하였으며, 오염된 공기를 천장으로 밀어내는 '치환 환기' 효과를 극대화해 최상의 공기질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