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입출고가 잦은 냉동물류센터 특성상, 외부의 따뜻한 공기가 반복적으로 유입되며 창고 내부 열부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유니트쿨러의 제상 빈도가 높아질수록 히터 열기가 창고 내부로 새어나가고, 제상 후 다시 목표 온도로 복귀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창고 온도가 충분히 내려가지 않으면 냉동식품의 보관 안정성이 흔들리고, 이는 장기적으로 품질 저하와 운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제상 시 쿨러를 독립된 포켓 공간으로 차단해, 히터에서 발생한 열기가 창고 내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외부 냉기의 유입을 막고 내부 열기를 제상 구간에 집중시켜, 성에 제거 속도를 높이고 제상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제상 중 발생하는 열손실과 제상 후 복구 냉동 부하를 줄여, 별도 쿨러 증설 없이도 기존 시스템의 온도 유지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극저온과 제상 시 온도 변화에 반복 노출되는 조건을 고려해, -40℃ 이하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발수 원단을 적용했습니다.
제상포켓 적용으로 제상 열기가 외부로 퍼지지 않으면서, 성에 제거 시간이 40분에서 32분으로 단축되고 제상 효율이 개선됐습니다.
제상 중 발생하는 열손실과 제상 후 복구 냉동 부하를 줄여, 별도 쿨러 증설 없이도 기존 시스템의 온도 유지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온도 회복 지연과 온도 상승 구간을 줄여, 냉동식품의 보관 품질 저하 가능성을 낮추고 운영 안정성을 높였습니다.